Recommend COTTON CITIZEN
이번에는,
저희 가게에서도 오랫동안 취급하여
그리고 제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구하기 힘든 브랜드
“COTTON CITIZEN”
에 대해 다시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History
Cotton Citizen
캘리포니아 발상 브랜드
35년 이상 동안 프리미엄 데님 등의 가공·염색을 맡고 있었다.
“American dye house”
라는 유명 팩토리.
그런 팩토리를 두 형제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곳부터 이 브랜드가 시작이
<Bronx zipper sweat pants 税込¥34,100- >
그 세련되고 추구된 기술과
자사 공장의 노하우를 이용해 일관 생산하고,
매우 품질에 집착한 컷소 브랜드 “Cotton Citizen”을 설립하기로 결정합니다.
당초 컨셉으로는 “고급데님에는 고급티셔츠를”
처음에는 티셔츠 위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Presley slub cotton Tee 税込¥14,300->
그 염색기술과 퇴색기술(wash 가공 등)의 높이에서 만들어내는 색채는
복잡하고 아름답고,
순식간에 인기 브랜드가 되어 갑니다.
<Bronx sweat shirts 税込¥36,300->
그리고 쌓아온 커넥션을 통해
버니즈 뉴욕이나 self ridge라고 하는 고급 백화점을 필두로 취급이 확대되어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KITH NYC에서도 취급이 시작되었습니다.
<Jagger cut off Tee 税込 ¥13,310->
그리고..
디자인, 마케터, 세일즈, 파이낸스
생산관리를 팀에 초청하여
치밀한 전략을 세워 일회성 브랜드로 끝내지 않기 위해
소수 정예의 팀을 결성하여
규모를 키우기 위해 꿈과 희망을 가슴에 안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트렌드를 도입하면서
세련되고 미니멀한 안에 엣지있는 컬렉션은
다양한 인플루언서달이 착용하여 주목을 더욱 받고 있습니다.
애용자에게는
래퍼이자 콜라보레이션한 스니커즈는 프리미어 가격이 붙을 정도로 인기 있는 트래비스 스콧,
마찬가지로 켄드릭 라머,
빠른 설명이 필요없는 데이비드 베컴, 션 멘데스…etc
여성으로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지지하디드
에밀리 라타코우스키
카일리 제너/켄달 제너 자매,
헤일리 비버,
etc..
유명한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 코튼 시티즌은
착용감이 좋다거나 세계최고봉 소재를 사용한다고 한 곳에만 포커스를 두지 않고
공장에서 기른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wash 가공이나 데미지 가공을 넣어 트임을 넣거나 사이드 지퍼를 사용하거나
복잡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염색하여 단순한 무지 브랜드가 아니라
독창성 넘치고 엣지있고 세련된 브랜드입니다.
<Cooper L/S Thermal 税込 ¥22,880->
최근에는 전 세계의 고감도 셀렉트 숍이나 고감도 백화점에서의 취급뿐만 아니라,
세계관을 표현한 컨셉샵을 로스앤젤레스의 멜로즈와
뉴욕에 만들거나 고급 호텔 안에 새 점포를 설립하거나
아직 젊은 브랜드이면서도 덩치를 점점 키우고 있어요.
신작을 발표해도 금방 매진되기 때문에 지금 매우 구하기 어렵습니다.
또, 지금은 특별한 커넥션이 없는 한 신규 취급이 어려운 것 같아서,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취급하고 있는 곳이나 한정된 점포에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Bronx crew neck sweat ¥31,900->
매우 매력적이고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입니다.
남성의 취급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재고가 있는 동안 꼭.
■”it” by Funny’s online store “COTTON CITIZEN”Page
여러분의 이용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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