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OPLE VS
이번에는 덕분에 최근 특히 호평을 받았고,
주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어,
저희 매장에서도 밀고 있는 브랜드 The people vs를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록컬쳐에 영향을 받아
그랜지스타일x빈티지하면서도 고퀄리티한 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설립되었습니다.
레트로 서핑록이나 펑크 같은 음악, 스트리트, 아트, 서핑, 그 문화들을 근간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들에 대한 열정과 함께 THE PEOPLE VS라는 브랜드는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발리의 작은 골목에 있는 편집숍의 한 그림.
스몰 비즈니스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자금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프린트 기술(빈티지 같은 균열법이나 색 내는 법), wash 가공(지금은 구제매니아라도 극찬하는 색상과 프린팅입니다.)
실루엣, 바느질 방법 등
시간과 비용, 노력을 들이고, 날마다 열정과 함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꾸준한 노력을 합니다.
그 적은 자금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계속한 보람을 느끼고,
브랜드는 매우 인기가 많아져서 매장에는 항상 손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발리와 호주에 컨셉 스토어를 오픈.
그 3년 후에는 뉴욕에도 출점을 합니다.
경영진들은 호주와 뉴욕을 왔다 갔다 하며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그 사이에도,
규모가 큰 벼룩시장이나
Project나 magic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등에도 출전해 나가
취급점이 점점 늘어갑니다.
그래서 연결됐어.
호주, 일본, 뉴질랜드,
아시아권의 힘있는 소매점 덕분에 시장이 점점 넓어지고,
인지도와 브랜드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브랜드가 크게 성장하게 되면서
무사히 궤도에도 올랐습니다.
브랜드로서의 규모가 커지면 둥글게 되어 더 팔리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만,
뿐만 아니라 브랜드 규모가 커지더라도
지금도 당초의 반골정신을 근저에 두고 뾰족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굉장히 일이 꼼꼼하고,
위에도 썼습니다만, 빈티지 컬렉터 사람이 봐도 신음할 만한 멋진 색빠짐이나,
프린트의 균열, 그리고 옛날 같은 색의 잉크를 사용한 프린트의 색상 등
빈티지한 느낌을 충실히 재현하여 떨어뜨렸습니다.
또, 호주의 점포에서는,
저스틴 비버가 자주 찾아와
착용한 모습이 자꾸 SNAP되고 있어 더욱 인기에 불을 붙였어요
이 브랜드는 정말 인기가 많고,
오더하고 싶은 타이밍에 오더하려고 해도
항상 재고가 적고 타이밍을 놓치면 좀처럼 생각대로 주문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죠.
그리고,
브랜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METALICA와 닐바나, 레치리, the cure, JOY DIVISION, kiss, Iron maden, 미스 피츠 등
펑크 밴드를 필두로
다양한 밴드를 모티브로 하거나 콜라보하거나
밴드뿐만 아니라 Wu-tang, Publicenemy 등의 Hiphop을 모티브로 하거나 음악 장면에 대한 리스펙트를 느낄 수 있으며,
이 브랜드가 음악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패션과 음악의 깊은 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 디자이너가 관여해 오거나 접해 온 음악 문화의 중추와 리스펙트,
빈티지 지식이 융합되어 지금의 트렌드나
디자이너가지금멋있다고생각하는것,
그런 것들을 표현하여 오리지널리티가 넘치는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 계속 몸부림치면서도 노력을 계속하고, 오리지널 세계관을 계속 상상하고,
브랜드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 The people vs라는 브랜드.
그들의 노력 덕분이죠.
정말 인기가 너무 많아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브랜드 측의 재고가 없어 좀처럼 입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꼭 빨리 구입해 주세요
■”it” by Funny’s online store THE PEOPLE VS page
우리는 당신을 위해 봉사하기를 고대합니다.
by
“it” by Funny’s
Category
